다이소에서 1000원주고 산 들깨가 거의다 발아 했네요. 깻잎이라고 하니 들깨 맞겠지요. 4월에 멋도 모르고 노지에 다이소표 상추랑 들깨 뿌렸습니다. 상추는 거의 다 발아한던데 들깨는 발아를 하지 않더군요. 알고보니 상추는 시원한걸 좋아하고 들깨는 따뜻해야 발아하는 듯합니다.
뭐든 제 시간에 맞아야 일이 되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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