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나날이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재미도 없고
그래서 먹는 재미로 산다.
오늘 간 곳은 텐동 맛집인 온센이다.
** 온센 안국점 _ 이까텐동
- 가격: 15,900원
- https://naver.me/GLANVEdb
튀김이 맛이 없을 일은 없고
다만 너무 양이 많아서 느끼했다.
오징어 튀김인데 양도 적당하고 맛도 있었다.
저 달걀 튀김이 진심 맛있었는데
저걸 밥에 비벼 먹으면 꿀맛.
사실 이 큰 돈 내고 기분내기 위해 먹는거지
너무 비싸다.
분식집에서 튀김 세트 주문해서 밥에 간장, 계란후라이 비벼먹자
그게 레알 텐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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