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슐리를 갔다는 건
짜증이 최고점을 찍었다는거
드기형과 에슐리를 갔다는 건
회사가 진짜 사람을 화나게 만든다는거
그래서 뭐다 폭식을 했다
그리고 먹다보니 사진을 못찍었다.
부랴부랴 찍은 사진이 디저트......ㅋㅋㅋㅋ
** 에슐리 종각점
- 위치: https://naver.me/59NdBDdn
- 가격: 19,900원
와플을 만들어서 초코시럼을 듬쁙 거기에다가 생크림 뙇
혈관 막혀 죽더라도 먹고 죽겠다는 의지이다.
이런 의지로 회사 생활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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