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602 -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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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No. 602
2023.10.18 (수)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시간이 나면 공부 열심히 할줄 알았는데... 막상 시간이 나니 뭘 열심히 하지는 않는 것 같다. 시간이 났으면 하던 그 바램은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서 그랬던 것인가? 아니면 나도 모르는 번아웃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인가?

조용한 곳에서 나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봐야겠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말이다. 미래의 다음 직장보다 그것들이 우선이지 않을까? 그게 모호한 상태로는 다른데 어디로 가도 소용없다.


지난 개발 잡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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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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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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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형 나랑 술마시자!! +ㅅ+//

언제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