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하

in hive-139150 •  19 days ago 

어제 새벽에 부모님을 공항에 모셔다드리고
사무실에서 나가 잔업을 처리했습니다.
밀린 이발을 마치고 집에서 점심을 먹고나니 2시쯤 되었더라구요.
오랜만에 등산을 다녀올까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집안이 캄캄 ㅎㅎ

요즘들어 체력이 많이 떨어진걸 느낍니다.
모처럼 잠을 푹 잤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입니다.

활기찬 월요일로 시작하셨기를!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