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접어들긴 했나봅니다.

in hive-139150 •  3 days ago 

어제에 이어 오늘, 내일도 술자리가 있네요.

가급적 일주일에 한번을 넘어 술 약속을 잡지 않으려고 했는데 연말은 예외로 해야겠습니다.

가뜩이나 평소 연락도 안하고 무심하다는 갈굼과 원성을 듣고 있어서요 ㅎㅎ

해적과 스티밋 분들도 잘 지내고 계시죠?

언젠가 술 한잔 혹은 커피 한잔 나누면 안부를 나눌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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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형, 나 정발산쪽 회사로 가게됐는데 형 정발산서 가까우믄 종종 보려궁ㅎㅎ

홀리...코 앞이지. 일단 밥부터 먹자고!

날잡고 술도 묵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