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를 썼는데 여권과 티켓을 사려면 돈이 필요해요. 사회주의가 저를 죽이고 있어요. 어머니는 아프시고 저는 한 달에 60달러를 받고 일합니다.
RE: 도리안의 일기 #1786 - 배신 당한 느낌이랄까...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도리안의 일기 #1786 - 배신 당한 느낌이랄까...
도리안의 일기 #1786 - 배신 당한 느낌이랄까...
속임수를 썼는데 여권과 티켓을 사려면 돈이 필요해요. 사회주의가 저를 죽이고 있어요. 어머니는 아프시고 저는 한 달에 60달러를 받고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