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도리안의 일기 #1786 - 배신 당한 느낌이랄까...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도리안의 일기 #1786 - 배신 당한 느낌이랄까...

in hive-139150 •  last year 

네이버나 다른 블로그에 있는, 시간이 지난 글들과 똑같고,

저 계정들이 달았던 답글들의
문맥과 단어 선택이 이상해서
'어뷰징' 계정으로 유추 및 확신하고 있어요 ㅠㅠ

저 계정들이 이상한 답글만 달지 않았다면 아마도 긴 시간동안 몰랐을듯 ... ㅠㅠ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속임수를 썼는데 여권과 티켓을 사려면 돈이 필요해요. 사회주의가 저를 죽이고 있어요. 어머니는 아프시고 저는 한 달에 60달러를 받고 일합니다.

be honest. Write your story.

외국인이 표절하거 번역기 돌려서 답글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도 속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