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詩'의 방으로 - 동석이 ] 고양이.

in hive-139150 •  3 years ago  (edited)

20년도 훌쩍 넘었다.
지금껏 함께해온 시간이,

내 마음이 가장 오래 머문
나와 가장 오랜시간을 함께한
나의 반평생을 함께한 너희는,

사랑스러운 나의 고양이다.

내 마음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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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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