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수영장 넣어두고
센터 앞 쌀집식당에 왔어.
날도 쌀쌀하니 라면 주문,
옛날스타일로 해주시네^^
여기 딴데보다 천원씩 싼데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하다.
매주 와야겠다는ㅎㅎ
다들 아침 챙겨먹었지?
큰애 수영 끝나면 병원가서
콧물감기 진료보구 미술교실,
글구 집에가서 점심식사 하고
나는 1시반쯤 집에서 나갈거야.
2시50분 열차로 광주가거든!
오늘이 바로 광주밋업 D-day!!
무겁게 챙겨싸들고 가야지. :)
다들 내일 후기를 기대하셩ㅋ
이제 5분 뒤면 수업 끝난다.
애 씻겨서 이동할 준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