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쪽은 아침해장할 곳이 거의 없다!!
세바퀴 돌아봤는데 콩나물국밥집 말고
연곳이 한군데도 없는거 있지ㅡㅅㅡ;;
호텔 바로옆 순대국집 문 열려있길래
들어가서 여쭤보니 10시 오픈이래ㅋ
해장해야 된다고 살려달라고 졸라서
9시 10분에 착석&주문함ㅎㅎ
드뎌 나온 얼큰사골순대국이야!!
밥을 푹푹 말아주고
크게 한입 먹어보자!!
10분컷으로 남김없이 마무리 :)
깔끔하게 먹었다고 칭찬들음ㅋ
아침부터 사정없이 더워버리네~
낮엔 시내구경도 좀 다녀야되는데..
여분티셔츠를 많이 챙겨와서 괜츈!!
그럼 오늘하루도 힘내보자구^~^//
- 괭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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