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까스를 참 좋아해.
오늘 다들 심의때매 대전가고
사원은 연차를 써버리는 바람에
혼자 점심을 먹게됐지 뭐야ㅎㅎ
가까운데서 후딱먹구 왔어^^

오늘도 역시 카레돈까스!!
오늘은 밥 4덩이 요청드림!!
보라, 이 푸짐한 자태를ㅋ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바사삭한 돈까스와 카레~

오늘의 주인공은 밥이야.
별이 다섯ㄱ..아니 밥이 네개~
담번엔 다섯개도 도전해야지ㅋ

따끈한 우동도 맛나게 냠~

순식간에 다 사라졌다!!

오후부턴 좀 바쁠거야.
미리 한숨 푹 자놔야지.
다들 점심 맛나게 먹구~
즐거운 오후 보내쟈~☆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