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로3가역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시가 써있는데
베트남어와 번역 모두 써있다.
내가 어릴땐 혼혈이라 하면
손가락질 받고 물어뜯겼는데
이제는 당연한 흐름이 되었다.
아직도 차별이 있긴 하겠지만
점점 더 나아져갈거라 믿는다.
바야흐로 다문화 시대다.
- 괭석이 :)
어제 종로3가역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시가 써있는데
베트남어와 번역 모두 써있다.
내가 어릴땐 혼혈이라 하면
손가락질 받고 물어뜯겼는데
이제는 당연한 흐름이 되었다.
아직도 차별이 있긴 하겠지만
점점 더 나아져갈거라 믿는다.
바야흐로 다문화 시대다.
일부 지방은 이미 다문화가 대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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