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킹의 위엄2

in hive-139150 •  2 years ago  (edited)

울집 가재킹이
등치가 제법 커지더만
나한테 댐비라고 시비건다ㅋ
막 집게발 들고 달려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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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새끼래..애들만 아녔으믄
직작에 라면에 너버렸다니~
목숨 귀한줄 알라 간나생키ㅎㅎ

그나저나 요새 또 새끼깠던데
수조가 너무 좁은것 같다ㅡㅡ;;
더 키울 생각은 없는데 말이지.
아파트 단지 내 무료분양 한것도
이젠 수요가 없어서 거의 안됨ㅋ
에라 모르겠다 일단 일이나 허자!!
다들 기분좋은 월요일 되라구~☆

  • by. 동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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