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수영교실 끝나고
미술교실 가기전에 간단하게
밥을 먹여서 가려고 돌아다니다
쌀집에서 하는 김밥집 발견!!
테이블은 네개뿐이고
한쪽에 쌀가마가 잔뜩 쌓여있다.
요즘 보기힘든 진짜 쌀집이야^^
김밥도 맛이 괜찮았다구.
큰애는 장난치느라 정신없지ㅋ
여기 메뉴 가격좀 봐~
근처 김밥집보다 천원씩 싼데
구성이나 맛은 결코 부족함 없어!
이것도 올해 500원씩 올린거래.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는ㅎㅎ
큰애는 엄마랑 이천갔고,
나는 둘째 점심먹이는중~
이제 살짝 놀아주다
낮잠 한숨 신나게 때려주고
저녁시간 맞춰 나갈거야 :)
즐거운 부자데이트 기대~☆
- by. 캣동수니
둘째 시무룩. 형이랑 엄마만 어디 가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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