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선택

in hive-140602 •  7 months ago 

국민이 선택하는 날이라서 공휴일이다.

병원도 쉬고 길에 차도 많았다.

아침부터 여기저기 다니며 바빴다. 오늘 만난 친구는 전 직장 동료라 편하지가 않았다.

돌아오면 지쳐 쓰러진다.

집에 와선 매번 뭐가 문젤까 싶은데 그냥 굉장한 외향형이고 에너제틱하게 수다를 떠는거 말고는 모르겠는데 왜 난 지치는지 모르겠다.

담에 터틀의 방식이란 책을 읽어보고 싶다.

오늘 참 장이 안 좋다. 우울하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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