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 마다 알러지 때문에 좀 불편했다.
오래전부터 알러지가 있었지만,
2년 전 쯤부터 알러지라고 인지 했다.
그전에는 그냥 바보같이 콧물, 재채기에 감기라고만 생각했었다.
눈 주변이 가려워서 계속 비비다가
너무 비벼 결막염에 걸려 안과에 갔다가
알러지라고 해서, 그 때 부터 인지했다.
그 전에는 그냥 생으로 콧물 흘리며 재채기 하며 지냈었는데,
이제는 약을 먹으며 버틴다.
한결 편하다.
추석 쯤 부터 슬슬 증상이 나타났고,
이제 슬슬 증상이 안나타나는 것 같다.
한 달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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