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다~littlecasper (45) in hive-140602 • 4 months ago 월급날이라 퇴근을하고 남편과 회를 먹으러 갔다. 회가 두툼하고 싱싱했다. 너무 맛있었다. 뒤에 메밀소바도 나왔는데, 면이 부드럽고 쫄깃해서 만족스러웠다. 다먹고 나와서는 공원도 한 바퀴 돌았다. 선선하니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기온이었고 공기도 맑아서 야경도 깨끗하게 즐길 수 있었다. 만족스러운 저녁 시간이었다. hive-140602 steemit kr krsuccess lif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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