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스팀잇과 블러트 비교 기사로 스팀잇 홍보 Gyeonggi Ilbo newspaper promotes Steemit with an article comparing Steemit and Blurt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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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korea와 @luciferjin은 그동안 스팀잇에 대한 언론 홍보가 많았던 점을 고려하여, 금번에는 블러트 기사를 게재하는 가운데 스팀잇과 블러트의 비교를 유도하여 스팀잇을 홍보하였습니다.

@radiokorea and @luciferjin have promoted Steemit by inducing a comparison between Steemit and Blurt this time while posting a Blurt article in the Gyeonggi Ilbo newspaper,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re has been a lot of media publicity about Steemit.

보도내용으로는 블러트가 스팀잇에서 분리하여 암호화폐거래소에 블러트를 상장하는 등 독자적 생존을 모색하고 있음을 지적, 스팀잇 홍보를 자연스럽게 모색한 것이 특징입니다.

This report pointed out that Blurt is seeking its own survival by separating it from Steemit and listing Blurt on the cryptocurrency exchange, which naturally induces the promotion of Steemit.

또한 '코로나 19 여파로 외출을 꺼리는 사람들 사이에 새로운 소통수단으로 결합형 소셜미디어 스팀잇(steemit.com)이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을 삽입시켜 실질적 스팀잇 홍보를 단행하였습니다.

Also, steemit was promoted by inserting the content that 'Steemit.com is a new communication method among people who are reluctant to go out in the aftermath of Corona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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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홍보성 신문기사는 광고가 동반되어야 게재를 해주기 때문에 @radiokorea가 언론사를 설득하느라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Originally, public relations newspaper articles were published only with advertisements, so @radiokorea worked hard to persuade the media.

언론보도와 별도로 우리 스티미언들은 희망찬 미래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Apart from the report, we steemian-kr will make various efforts for Steemit's promising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