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그 자체. 더하기 딸기, 오크, 꽃, 희미한 초콜릿. 산미 조금 있는 편. 전반적으로 경쾌하달까, 싱그럽달까.
재구매 의사 없다. 경쾌하고 싱그러운 거 먹을 거면 화이트 먹었지. 무거운 레드, 찐-한 레드를 내놓아라.
는 내 취향이고 잘 빚은 술이긴 하다. ★★☆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