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거다. 피노가 다 무어냐.
블랙 커런트 잼, 초콜릿, 딱 좋은 산미, 혀가 굳을 정도의 짱짱한 탄닌, 기나긴 피니시.
아내가 "슬랜더 살 돈으로 이거 두 병 사는 게 낫겠다"고 했다. 나도 동의한다.
재구매 의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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