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때문에 직구하기 살짝 무섭긴 합니다.
아치로 몇주 사용해 보니 확실히 발바닥이 뭔가 편안한거 같아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이렇게 사용하는게 어딘가 싶습니다.
RE: 오늘의 택배 - 24년11월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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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택배 - 24년11월27일 수
오늘의 택배 - 24년11월27일 수
환율 때문에 직구하기 살짝 무섭긴 합니다.
아치로 몇주 사용해 보니 확실히 발바닥이 뭔가 편안한거 같아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이렇게 사용하는게 어딘가 싶습니다.
아치 깔창보다 저번에 보여드린 볼 밴드가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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