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광통역안내사 Q 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있는 익선동 한옥마을입니다.
익선동 한옥마을은 조선시대때 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잘 유지된 마을 중 하나이고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산물 중 하나로 로컬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최근 레트로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삼청동에 있는 북촌 한옥마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있는 마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녁에 방문 했을때가 가장 멋지고 이쁜 한옥마을인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 골목에서 세로로 찍는게 뭔가 가장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몇개 올려봅니다 ㅎㅎ...
우리나라 전통 과 현대가 합쳐진 느낌의 상점과 주점, 카페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많은 가게들이 한옥이라는 컨셉과 현대식의 컨셉이 조화가 정말 잘 이루어있고
해가 진 뒤 켜진 조명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비록 익선동 한옥마을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제가 나름대로 찍었던 사진과 그리고 저만의 가지고 있는 생각, 느낌을 같이 공유해봅니다.
확실히 북촌과 익선동 한옥마을의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지지만
개인적으로 익선동 한옥마을이 조금 더 쉽게 와닿는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