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에서 피렌체로 넘어 왔습니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도시를 다 돌아보고 싶은 욕망에
찍고 찍고 또 이동합니다
석양..
게스트하우스 2층 침대입니다
가난한 여행자는 역시 게스트하우스
게스트 하우스의 전경
일반 주택가지만 참 고풍스럽습니다
아침도 주는 훌륭한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파스타의 나라라 밥보다는 밀가루를 많이 먹게 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볼수 있는 예술작품들
네..이탈리아입니다
게스트하우스 골목
피렌체의 풍경들...멋집니다
아 멋지다..ㅎㅎ
예술적인 건물들..
두오모가 보입니다
크..멋지죠.. 천장에 저 그림을 어떻게 그렸을까요?
올라가봅니다
두오모에서 보는 이 광경
이것이 피렌체입니다..ㅎㅎ
두오모 옆에 있는 조토의 종탑
피렌체는 가죽공예가 발달한 도시라 소가죽제품을 곳곳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충 사는 가방도 퀄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저도 크로스백 하나 사서 몇년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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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코로나 빨리끝나서 여행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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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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