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

in hive-155234 •  3 years ago 

환송회를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씁쓸합니다.

왜 제가 좋아하는 분들은 다 일찍 가실까요.

끝까지 후생을 챙기시는 그분의 모습에 다시한번 감복합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

회사에선 정의가 승리하는 법을 보기가 어렵더군요 ㅠㅠㅠㅠ

이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ㅠㅠ 정의의 승리가 드물어요 ㅠㅠ

Who is he? Or is this just a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