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이 납니다. 사실 얼마 되지도 않은 사진인데요.
가을이 다가오니 뭔가 센티해지면서 작년 여름에 찍었던 철원 노동당청사가 떠오르네요
별이 우수수 떨어질것 같던 하늘,
한국에서도 이렇게 많은 별을 담을수 있구나 하고
새삼 놀랐던 그날이었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면서 또 가을을 느끼면서 사진을 꺼내보니 더 센티해 지는듯 합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사실 얼마 되지도 않은 사진인데요.
가을이 다가오니 뭔가 센티해지면서 작년 여름에 찍었던 철원 노동당청사가 떠오르네요
별이 우수수 떨어질것 같던 하늘,
한국에서도 이렇게 많은 별을 담을수 있구나 하고
새삼 놀랐던 그날이었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면서 또 가을을 느끼면서 사진을 꺼내보니 더 센티해 지는듯 합니다.
하늘의 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폐허가 된 노동당청사에 대비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바이안스님의 멋진 사진들 다시 많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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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호돌형님~
사진안찍고 사는지 참 오래되어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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