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몸을 움직인다는 이유로 타인을 미워하기 쉬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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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움직인다는 이유로 타인을 미워하기 쉬운 세상에서

in hive-160196 •  3 years ago  (edited)

나의 짐이 덜어져서 고립된 이들을 위해 봉사는 하는 것이 아니라, 고립된 이들을 위해 봉사 하는 과정에서 나의 짐이 덜어지지는 않을까요?

요아님이 하고자 하는 일
언제나 소중한 일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참 저도 바닷가에 있습니다.

7월 10일 그냥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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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계시군요. 말씀을 듣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봤어요. 제 몫의 힘이 들더라도 친구를 돕는 과정에서 오히려 제 자신이 회복되더라고요. 뜻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
언제나 @banguri님이 하시는 일을 응원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