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모델을 꿈꾸며 하는 스팀 투자 실증 이야기27

스팀 투자 27일 차입니다.
지난 26일간의 수익금으로 대출금 원금 120만 원과 이자를 합하여 239만 원을 지난번 스팀 달러를 팔아 가지고 있던 243만 원에서 납부하였는데 출발이 상쾌합니다.
원금까지 낼 수 있는 상황이 되니 매우 좋고 스팀의 가격 상승으로 분위기가 더욱 좋아져서 원금을 지속적으로 갚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라건대 매월 200만 원 이상 원금을 상환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거 같은데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하여 그러기 위하여는 가격도 올라줘야 하지만 스팀 파워의 확충도 중요한지라 남은 현금 4만 원으로 스팀 60개를 사서 파워업 했습니다.

오늘 클레임 된 보상은 13.868 스팀 달러와 24.125 스팀 파워이며 지갑 잔고 금액은 스팀 달러 42.116개이고 스팀 파워는 101215개입니다. 스팀 파워가 1215개가 늘었으며 그중 60개는 오늘 매입한 것으로 매입 대금은 이 계정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로 매입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이라도 수익금 일부를 사용하여 스팀을 매입하여 파워업을 할 생각입니다.
그게 곧 희망을 키우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리하면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