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는 화가

in hive-160196 •  3 years ago 

20220117_144635.jpg

손주가 할머니라며 그려준 그림
신기하고 예쁘게 그렸어요.

곱슬머리를 그리고
립스틱을 발랐습니다.

꽃무늬 원피를 입고
손톱에는 빨간 메니큐어를 바르고

굽이 달린 하얀구두를 신은 당당한
할머니를 그렸네요.

우리손주는 화가가 될려나 상상력도 좋고
그림도 천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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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을
남기고 갔네요
손주가

화가의 소질이 보입니다
할머니 바램대로 ....기분 좋은 저녁 되십시요^^

손주 없는 저는 엄청 부럽습니다.^^

😄👍

맨날 매시간 보고 싶으시죠?

아이는 상상력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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