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in hive-160196 •  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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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수박을 좋아하니
집에 올 때 아들 손에는 수박이
들려있다.

어버이날이라 수박을 사왔고
시누도 수박 한 통 들고 왔다
온 식구들이 나를 위해서
수박 사오는 것을 보면 신나고 고맙다.

수박을 심었는데 모종이 누렇게 뜨고 있다
거름 때문인지 거름을 걷어내고
새 흙을 넣고 다시 심었다.

쑥쑥 크라고 토닥토닥 두들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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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은 너무 가물어요. 작물들이 다 새들시들....

많은 사랑에 아주 큰 수박이 주렁주렁
열릴거예요. 아자아자 파이팅 ~^^

수박은 언제 먹어도 맛 있지요 ^^
그러게요 가뭄이 심하네요
시원한 단비가 푸근하게 내려 주었으면 좋을 텐 데요

저도 수박 좋아하는데 벌써 수박의 계절이 오고 있나봐요! 추운계절도 지나고 이제 날씨 좋은 하루가 기대 되네요!

That’s a sweet moment. Watermelons are very pure idea for a gift for mother’s day. It’s adorable and I can imagine that it’s less fuss than a cake. Perhaps I should get my mom mangoes. She loves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