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2-161] 감사하며 살아야

in hive-160196 •  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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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큰 사고를 당한 사람이
있어서 황망함을 감출 길이 없다.
그의 젊은 날이 떠 오르고 조랑조랑
삼남매는 어쩌나 걱정이다.

한편으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게 된다.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늘 조심하며 살펴야 한다.

스스로에게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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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코로나 봉쇄로
많이 느끼고 생각하게 됐어요
평범한 일상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게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맞아요. 별일 없는 하루하루가 참 소중합니다.

삼남매의 앞날에 하늘의 보살핌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찌 이런 일이... ㅠ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항상 명심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삼남매를 지켜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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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
어떠한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겠네요. ㅠㅠ
삼남매가 잘 헤쳐가기를 기원 합니다.

대1, 중 3, 초2.
난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