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 연휴에 인근에 있는 광교산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많이 다니는 산이기에 오랜만에 가지만 자신있게 산행을 시작했는데..
운동부족인가봅니다.. 며칠째 종아리가 저려옵니다..
그리고 2시간 30분 등산하고 4시간 먹은 것은 안비밀…
다이어트가 목적이었는지 살크업이 목적이었는지 헷갈리네요..ㅎ
운동하며 땀도 흘리고 잘 먹었으니 됐죠 뭐~! 다음주부터는 다이어트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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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니 한상 가득이네요
탄수화물과 막걸리의 조화라니요..
안찔수가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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