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름 집들이를 진행했습니다ㅋㅋㅋ
먼 오지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을 칭구들을 위해 가리비를 주문해놨습니다
찜기에 구워 익힌 후 마늘과 청양고추 넣고 다시 한 번 데워주니 이 만한 술안주가 또 있을까요..
그래도 부족할 수 있으니 닭발과 통닭 무화과와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 케이크까지 아주 알차게 먹고 갔습니다ㅎ
주변이 오지감성이라 그런지 펜션 놀러온 것 같다는 친구들의 말이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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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감성ㅋㅋㅋㅋㅋㅋ 내집마련의 성공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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