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낙서가 늘고 있다.

in hive-160196 •  4 years ago 

무제66_20210527130442.png

블로그 챌린지-하루일기를 쓰면서 좋은 점은 매일의 포스팅거리를 위해서 낙서를 하게 된다는 점이다.
예전 좋아하는 작품을 곱씹어보며 틈틈히 그리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덕후까지는 못되는 라이트하게 즐기는 유저와 게이머지만 꽤 애정이 있는 그런 상황이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이 친구를..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어떤 작품을 거의 추천해주지 않는데, 이 친구를 모른다면 당장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 작품은 만화책으로도 전권을 사서 읽었고(지금은 다 정리했지만...ㅠㅠ) 애니 구작으로도 다 봤던 애정작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 리메이크작이 보여서 반갑더라구요..ㅎㅎ 갑자기 에드가 너무 좋아져서 그려보았습니다.

모르는 1인입니다. 죄송합니다.
작품명 좀 알려주세요.

강철의 연금술사입니다. 예전 작이긴 한데 다시 리메이크로 애니나오기도 했어서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 그림체가 강철의 연금술사이군요.
ㅎㅎㅎㅎ 알겠습니다.
많이 들어본 작품입니다.
오늘부터 정부행해보겠습니다.

앗 이렇게 작품 영업을 하게 되다니 기쁩니다. ㅎㅎㅎ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