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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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in hive-160196 •  4 years ago 

저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완전 바닥으로 갔죠. 그 덕분에 조직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 절절히 경험했죠. 그리고 저를 살릴 수 있는 건 제 자신뿐이라는 걸 철저히 새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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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가 학교만이 아니라 사회에도, 온라인에도 있더군요. 조직적으로 카더라 뉴스를 만들어내며 한 사람을 족치는 악당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