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58)

in hive-160196 •  3 years ago 

새해가 밝아도 마음은 우중충하네요. 직장다닐때는 몸은 힘들어도 새해벽두에 올해는 어떻게 계획있게 돈을 써야하나 얼마나 저축해야하나 그런 희망적인생각뿐이었는데 이젠 통장에 남은돈을 어떻게 절약하고 돈을덜쓰나 생각뿐이네요.

그래도! 잠깐의 사치는 생활에 활력을 주지요.ㅋㅋ😎
쿠키에 이어 정말먹어보고싶었던 음료수가 택배로 도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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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다버그핑크자몽. 색깔 너무 이쁘지않나요~
그리고 너무 맛있어요. ㅋㅋ

자주는 못사먹겠지만 당분간은 입이 즐거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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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상콤하게 힘내세용!

새콤할 것 같은 음료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