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6일 단상

in hive-160196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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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보네고 새해를 맞는 시기는 영락없이 펑소의 기본 활동 또는 정해진 습관에서 많이 벗어나게 된다.
해를 바꾸고 6일이 되자 평소과 같은 박자의 생활로 돌아오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2022년 임인년은 나에게는 새로운 한바퀴가 끝나고 새로이 시작 되는 해이기도 하니
하고자 하는 것중 하나를 마무리하는 한 해로 삼고 싶다.
꼬물꼬물 서둘지 말고 길게 밀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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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일 꼭 이루시길 ~ 화이팅입니다^^

모두 이루어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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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years ago 

你好鸭,himapan!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新手村合成团 祝你新年快乐!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如果您对我的服务满意,请不要吝啬您的点赞~

멋지네요 산에서 보는 아래의 전경이 ㅎ

아가는 좀 어떤가요?
열이 내렸어야 할텐데요.

기운을 받으셨으니 대차게 밀고 나가실 겁니다.ㅎㅎ

감사해유,.

더 높은 곳에 올라 지난 고비들을 내려다 볼 수 있으시길~~~^^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