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만두는 땡땡만두~~

in hive-160196 •  4 years ago 

이 만두의 제품명은 고땡만두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0분간 구운 만두는 한끼의 저녁으로 충분하지요.
타사 만두에 비하여 저렴하기도 하지만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서 한입에 쏙~~ 입니다.
어제는 집에서 키우기 시작한 바질잎을 몇개 따서 위에 올리고 구웟습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바질은 모두 재 수거하여 양념장에 넣어서 섞었습니다. Good~~
그리고 쐬주 반병~~
IMG_0525.JPG

바질은 올봄에 2,000원씩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분갈이를 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IMG_0526.JPG

#CheerUp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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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바삭 바삭한 만두가 전해 옵니드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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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 ^^
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원~! 힘차게~! 쭈욱~!

끝내줍니다.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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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향만두군요~ 예전엔 최고였는데...ㅎㅎ

아직도 맛은 좋습니다.
여러가지 먹어보았지만 군내가 가장 덜한듯 해서 저는 고땡입니다.

바질 잎들이 터질려고 하네요. 바질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바삭한 바질잎을 양념장에 넣으니 맛이 좋습니다.

고땡만두 맛있쥬~~에어프라이 있어 진짜편하긴해용 군침도네요

저는 땡향만두가 입에 잘 맛아용..

고땡만두, 재밌는 이름 이네요. 에어프라이어가 집에 포장도 안뜯은 것으로 한대 있는데 한번도 써보질 않았네요. 주말에 개봉식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그 좋은것을 왜? 안쓰세용??

그러게요... ㅎㅎ 근데 안써봐서 좋은지 잘 몰라요 ㅠㅠ 이번 주에 꼭 써봐야겠네요 ^^

저거슨 물병인가요? 혹시 소주병?

굉장히 날카로우십니다.
소주병입니다.
재활용하여 물을 담아 바질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소주 반병의 행복이군요^^

요즘은 한병 먹으면 힘들더군요.

바질 너무 좋아요. 전 바질페스토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어요. ^^ 창가의 바질도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