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나서면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거의 목숨을 걸고 걷는것 처럼 보였다.
마치 걷고 있지 않으면 죽을 것같이~~
그런데
나도 그러고 있다.
이번주는 여유있게 보내려고 히였지만
몸은 그렇지 않았나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천안천을 따라 걷고 있었다.
평소 천천히 걷는 것을 좋아했는데 빠르게 걷고 있었다.
왕복9킬로미터!
나도 미쳐가고 있다.
황새인지 백로인지가 자기 입에 들어가기 힘든 물고기를 물고 씨름을 하고있다.
결국은 넘기지 못하고 숨을 거둔 물고길 놓아버리는 ~~
생과사가 한 순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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