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린다] #125.

in hive-160196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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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도 이제 단 하루를 남겨놓았다.
내일이 10월의 마지막 날!! 달리기도 10월의 마지막!

어느새 21년도 단 두달을 남겨 놓았다.

오늘 창밖을 보니 단풍이 꽤 많이 들었더라...
항상 지나고 나면 보이는 것 같다.

조만간 집 앞 산이라도 올라 저물어 가는 가을을 좀 느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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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월에 대해 아주 잘 썼다. 10월은 방글라데시에서 여덟 번째 달입니다. 나는 당신의 글을 아주 좋아합니다.

단풍 디게 이쁘더라
나들이 가고 싶다 ㅋㅋ

애호박횽
이젠 체력이 장난 아닐듯
소주 3병이상 거뜬이 마실 체력이죠 ㅎㅎㅎ
난 깡으로 3병정도는 마시는데.. 체력은 허접^^
애호박형과 술자리가 완전 기대됨

어느새 21년도 단 두달을 남겨 놓았다.

와... 갑자기 확 와닿았다 ㅠㅠㅠ
진짜 뭐 하는 거 없이 세월만 흐르는 거 같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