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몸을 움직인다는 이유로 타인을 미워하기 쉬운 세상에서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몸을 움직인다는 이유로 타인을 미워하기 쉬운 세상에서

in hive-160196 •  3 years ago 

마음의 고통이 주관적이라 점점 행동이 소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도움을 청하는 친구의 손은 붙잡지만 제가 쉬이 먼저 건네지는 않으려 하는 것 같기도요. 생각이 많아집니다. 답변이 늦었어요. @kmlee님의 글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온한 오후 보내세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