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이제부터, 나의 일상을 여기에 포스팅하고 싶어요.
When can I get an off?
사는게 계속 진행중이다. 그렇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내가 돌봐야 할게 너무 많다
내 일, 내 남편, 내 아이, 내 가족, 내 고양이들
내꺼가 많아서
그래 잃을것이 너무 많아서
책임감도 크다.
My school lunch
학교 점심도 제대로 못먹는다.
반 학생이 운다. 차마 먹다가 가자니 그렇고
안가자니 그렇고
사람돌기 일보직전일때가 있다.
조용히 먹고 싶은데 참 먹을려고 해도 그런게 없다.
도대체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건지도 모를상황이 온다.
My FRED, a WISH-TO-BE-NICE cat
My lovely CAPTAIN, which used to get a lot of hugs
It happens almost every morning before waking up
She loves our attention, physical petting
이러니 내가 뭐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헌신하고 있는 내 삶
헌신도 아니지만
나를 위한 무언가는 없다는거다.
정신도 없다.
아침에 무얼챙겨나가는지도 잘 모른다.
저녁에 돌아오면 아이 케어하기도 바쁘다.
그러다보면 내가 자야할 시간인데
내 하루가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니였다는걸 알면서
슬퍼진다.
안녕하세요 imdazu님
랜덤 보팅 당첨 되셨어요!!
보팅하고 갈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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