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보팅파워가 있다는 이유로 한줄 아무 의미도 없는 낙서같은 글에 몇백개의 보팅이 달리는걸 보면서 그리고 저또한 한두줄 끄적거린게 정성다해 올린것보다 보상이 조금이라도 많이 달리는걸 보면서 맛이 간곳이라 생각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양질의 콘텐츠는 유튭 혹은 다른 곳을 통해 그리고 이곳은 뭘해도 0.2 이상은 나오니까 그것에 맞춰가려고 합니다.
RE: 우리들의 일그러진 스팀잇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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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스팀잇 생태계
‘맛이 갔다’라기 보다는 애시당초 스티밋은 보상형 블로그가 아니었던 건 아닐까요? 보상형 블로그라면 말씀하신 것 처럼 스티밋은 제대로 맛간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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