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포페인팅

in hive-160196 •  4 years ago  (edited)

20210519_091422.jpg 이 그림은 제가 몇 년 전 병상에 있을 때
마음과 시간을 치료하기 위해 색칠한 것인데
그린 것도 아니고 순서에 따라 색만 칠했슴 에도
제가 그린 것처럼 마음 뿌듯 했습니다
예쁜꽃에 꿀이 많은가 봅니다
색이 바래기는 했어도 저는 이 그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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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림 솜씨가 뛰어나시네요. ^^b

정성이 들어간것은 애착이 많이가서
낡아도 버리지를 못해요.
마음이 담겨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