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서울은 손님이 올 때마다 가는 곳이 워낙 가까워서 갈 때마다 다른 코스로 가려고 한다. 통과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먼저 그랜드 캐년, 자이언 캐년, 브라이스 캐년은 많은 사람들이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항상 알려져 있습니다. 캐논 요소가 가미된 대포는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굳이 거기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부산에서 서울로 오시는 분들이나 동양에서 서양으로 최대한 여행을 가시려는 분들에게 어떤 코스가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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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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