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초코 스틱을 따뜻한 우유에 풀고,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한 뒤, 휘핑크림을 올려 보았다.
카페에서 파는 음료가 땡겼는데, 핫(냉)초코가 단단히 한 몫을 했다.
핫초코는 담터사의 오리지날 핫초코, 휘핑크림은 메글레의 스프레이 크림을 사용했다. 핫초코는 누구나 생각할 법한 핫초코 맛이었고, 메클레 스프레이 휘핑크림은 생각보다 덜 달았다. 디저트로 먹기에는 당도가 10% 부족한 느낌이었다. 만약 디저트 음료로 먹으려면, 위에 시럽을 한번 뿌려주는 편이 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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