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어택

in hive-160196 •  2 months ago 

지난번 심쿵했던 데본렉스 고양이의 근황이 궁금해서 동네 펫샵에 다시 들렀습니다. 다행히(?) 바로 어제 새로운 집사의 품으로 갔다고 하더군요. 다시 한번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근데 세상에... 그때 없던 새하얀 치와와 새끼 한마리가... T^T

저 똥배 어쩔...

품에 안고 집에 오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네요. 정말 핵귀여워요. T^T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

또 보러 가실 거 같네요. ㅎㅎㅎㅎ

네 저녁에 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펩샵보다....입양을 ,,,흐흐

입양은 신중히 하려고요. 대신 자주가서 구경하려고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