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가는길(2022.1.16)

in hive-160196 •  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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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손자랑 행복하게 1박하고
집으로 가는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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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답지않게 날씨가 아주 따뜻하고 청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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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아 잘놀고 있어^^
담주말에 또 만나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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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들아, 씩씩하게 크자!

감사합니다^^

얼마나 예쁠까요....모든 게 두 배가 되실 듯 합니다 ^^
내일을 위하여 푹 쉬셔요

감사합니다 ^^

벌써 많이 컸네요.
건강하게 자라라

안녕하세요 귀하의 출판물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