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줌으로 모임을 했는데 계속되는 비소식에 몸이 무겁고 힘들때였는데 ᆢ내 모습이 안쓰러웠다며 지인이 이걸 보내주셨다.
갱년기가 시작되기 전에 단백질을 잘 먹어야한다며ᆢ눈물이 쪼매 나려고 하는건 정말 갱년기가 오려는 걸까?
나보다 사춘기 딸래미들이 아주 잘 먹는다~
오매가 3가 많으니 딸램들 머리가 반짝반짝 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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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젤로 좋아하시는 생선이네요.
지인분 진짜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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