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너무 남자가 많았다” “남의 재산을 빼앗았다”

in hive-160196 •  3 years ago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 죄도 덮어버리는 위력

사실에 근거하여
선량한 사람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하나
그렇지 못했고 그럴 의지도 없다.
일부 혹은 대다수의 검찰이 그랬다.

검찰 개혁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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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버러지들 걸러지고있죠..
우째야쓸까요....